[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허니트’는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스무 번째 곡이다. 팝 알앤비(R&B)와 힙합이 섞인 장르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2D 모션 그래픽을 사용해 만화책이 서로 연결되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페노메코가 직접 출연해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랩을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래퍼 페노메코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래퍼 페노메코(PENOMECO)가 신곡 ‘허니트(HUNNIT)’를 11일 오후 6시 공개한다.‘허니트’는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스무 번째 곡이다. 팝 알앤비(R&B)와 힙합이 섞인 장르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2D 모션 그래픽을 사용해 만화책이 서로 연결되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페노메코가 직접 출연해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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