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베스트 프렌드’ 코너에서 홍윤화는 신인 개그맨 최지용, 김건과 함께 등장했다. 그는 김건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기 위해 최지용과 사투리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김건의 두 손에 빨간 오븐장갑을 끼워주기 위해 연기 치료에 나섰고 꼬마 아가씨부터 박사님, 괴물로 변했다.홍윤화는 ‘코미디빅리그’에 첫 선을 보인 코너로 3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홍윤화는 채널A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에서 귀여운 먹방으로 눈길을 끌고 JTBC ‘꿈스타그램’에서는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로 활약 중이다. tbsFM ‘유쾌한 만남‘에서는 DJ로 매주 주말 오후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코빅’ 홍윤화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홍윤화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새로운 코너 ‘베스트 프렌드’를 선보였다.‘베스트 프렌드’ 코너에서 홍윤화는 신인 개그맨 최지용, 김건과 함께 등장했다. 그는 김건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기 위해 최지용과 사투리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김건의 두 손에 빨간 오븐장갑을 끼워주기 위해 연기 치료에 나섰고 꼬마 아가씨부터 박사님, 괴물로 변했다.홍윤화는 ‘코미디빅리그’에 첫 선을 보인 코너로 3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홍윤화는 채널A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에서 귀여운 먹방으로 눈길을 끌고 JTBC ‘꿈스타그램’에서는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로 활약 중이다. tbsFM ‘유쾌한 만남‘에서는 DJ로 매주 주말 오후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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