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주 방송된 ‘효리네 민박’ 첫 회는 민박집 오픈을 준비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2회 방송에서는 첫 손님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민박집 운영에 매진하는 과정이 묘사돼 또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녹화 당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첫 손님이 찾아오면서부터 청소, 저녁 식사 준비 등 민박집 운영으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폭풍같은 하루를 마무리한 부부는 일과를 마친 후에는 나란히 누워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첫 손님을 맞이한 소감을 나눴다. “집에 친구가 놀러온 것처럼 편안했다” 며 긍정적인 내용의 대화를 나누는 부부의 모습 자체가 오랜 친구 사이처럼 편안해 보여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던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다음 날에도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계속됐다. 마루에 누워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 이효리는 이상순의 스트레칭을 도와주며 민박집을 운영하며 쌓인 피로를 풀어줬다. 마무리는 뽀뽀였다. 갓 연애를 시작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쉴새 없이 이어지는 부부의 애정표현으로 이를 지켜보던 이들 사이에서는 ‘결혼 장려방송이 따로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결혼 5년 차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일상은 오는 2일 오후 8시 50분 ‘효리네 민박’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효리네 민박’ / 사진제공=JTBC
JTBC ‘효리네 민박’이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민박집을 찾아온 첫 손님들과 시간을 보낸 뒤 “친구가 놀러온 것처럼 편안하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지난 주 방송된 ‘효리네 민박’ 첫 회는 민박집 오픈을 준비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2회 방송에서는 첫 손님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민박집 운영에 매진하는 과정이 묘사돼 또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녹화 당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첫 손님이 찾아오면서부터 청소, 저녁 식사 준비 등 민박집 운영으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폭풍같은 하루를 마무리한 부부는 일과를 마친 후에는 나란히 누워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첫 손님을 맞이한 소감을 나눴다. “집에 친구가 놀러온 것처럼 편안했다” 며 긍정적인 내용의 대화를 나누는 부부의 모습 자체가 오랜 친구 사이처럼 편안해 보여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던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다음 날에도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계속됐다. 마루에 누워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 이효리는 이상순의 스트레칭을 도와주며 민박집을 운영하며 쌓인 피로를 풀어줬다. 마무리는 뽀뽀였다. 갓 연애를 시작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쉴새 없이 이어지는 부부의 애정표현으로 이를 지켜보던 이들 사이에서는 ‘결혼 장려방송이 따로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결혼 5년 차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일상은 오는 2일 오후 8시 50분 ‘효리네 민박’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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