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에서 우스 활화산 관광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JTBC ‘뭉처야 뜬다’에서는 일본 북해도 여행을 떠난 윤두준-용준형과 ‘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북해도 탐방에 나선 패키지 멤버들은 활화산 우스를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겨울 날씨를 방불케 하는 추위에 다들 벌벌 떨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스위스 마테호른 갈때도 이렇게 안 추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패키지 멤버들은 추위를 뚫고 맞이할 활화산의 모습을 기대하며 산을 올랐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너무 멀리있는 분화구에 모두 “아무것도 안 보인다”며 당황해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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