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인기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비롯해 60여 개의 보드게임을 만든 개발자 하임샤피르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왜 게임 이름이 ‘할리갈리’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하임샤피르는 “그냥 추임새 같은 것이다. 행복한 소리”라고 말했다. 온가족이 즐기는 게임이기에 캐주얼하게 이름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임샤피르는 ‘할리갈리’ 게임에 대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다루는 것”이라며 “좋은 게임을 만들이 위해서는 특정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게임이지만 개발하는데 2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문제적 남자’에 할리갈리 창시자 하임샤피르가 등장했다.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인기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비롯해 60여 개의 보드게임을 만든 개발자 하임샤피르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왜 게임 이름이 ‘할리갈리’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하임샤피르는 “그냥 추임새 같은 것이다. 행복한 소리”라고 말했다. 온가족이 즐기는 게임이기에 캐주얼하게 이름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임샤피르는 ‘할리갈리’ 게임에 대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다루는 것”이라며 “좋은 게임을 만들이 위해서는 특정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게임이지만 개발하는데 2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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