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8회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이모를 만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이휘재와 서언, 서준. 서언, 서준은 베트남의 모기가 무섭다는 말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언, 서준은 아빠 없이 모기약을 사기 위해 베트남 약국으로 향했다. 형제는 모기 흉내와 ‘칙’이라는 스프레이 소리로 모기약 구입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형제가 바디랭귀지로 해외에서 모기약 구입에 성공했다.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8회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이모를 만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이휘재와 서언, 서준. 서언, 서준은 베트남의 모기가 무섭다는 말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언, 서준은 아빠 없이 모기약을 사기 위해 베트남 약국으로 향했다. 형제는 모기 흉내와 ‘칙’이라는 스프레이 소리로 모기약 구입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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