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펀치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OST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에 이어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2017 아시아모델 어워즈’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축제로 유명 브랜드 패션쇼, 뷰티 갈라쇼, K-POP 공연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아시아 20개국 최고의 톱모델뿐만 아니라 배우·가수들과 패션·뷰티 관련 산업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시아 유일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펀치는 엑소 첸과 함께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엑소 찬열과 부른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KBS ‘최고의 한방’ OST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을 발표했다.
특히, 펀치는 랩과 보컬 모두 소화 가능한 실력파 여성 솔로가수로 일찌감치 OST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펀치 /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가수 펀치(Punch)가 ‘2017 아시아모델 어워즈’ 아시아 OST 인기상을 수상했다.펀치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OST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에 이어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2017 아시아모델 어워즈’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축제로 유명 브랜드 패션쇼, 뷰티 갈라쇼, K-POP 공연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아시아 20개국 최고의 톱모델뿐만 아니라 배우·가수들과 패션·뷰티 관련 산업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시아 유일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펀치는 엑소 첸과 함께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엑소 찬열과 부른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KBS ‘최고의 한방’ OST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을 발표했다.
특히, 펀치는 랩과 보컬 모두 소화 가능한 실력파 여성 솔로가수로 일찌감치 OST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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