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마마무는 지난 2014년 6월 1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Mr. 애매모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발표하는 음반마다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실력파 아이돌’로 우뚝 섰다.더욱이 급변하는 가요시장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또 마마무는 지난 2015년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신인상을 거머쥔데 이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5년 주목해야 하는 K팝 아티스트’에도 선정됐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그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매 음반마다 마마무만의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며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음원차트와 음악 방송, 공연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팬덤은 물론 대중성까지 확보하는 ‘완성형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3주년을 맞은 마마무는 오는 22일 새 미니음반 ‘퍼플(Purple)’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마무 / 사진제공=RBW
걸그룹 마마무가 19일 데뷔 3주년을 맞았다.마마무는 지난 2014년 6월 1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Mr. 애매모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발표하는 음반마다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실력파 아이돌’로 우뚝 섰다.더욱이 급변하는 가요시장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또 마마무는 지난 2015년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신인상을 거머쥔데 이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5년 주목해야 하는 K팝 아티스트’에도 선정됐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그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매 음반마다 마마무만의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며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음원차트와 음악 방송, 공연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팬덤은 물론 대중성까지 확보하는 ‘완성형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3주년을 맞은 마마무는 오는 22일 새 미니음반 ‘퍼플(Purple)’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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