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에이프릴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는 12일 텐아시아에 “오는 5월 말 컴백을 계획 중이다”면서 “현재 전남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청정돌’ 에이프릴은 지난 1월 채경과 레이첼을 새 멤버로 영입하고 미니앨범 3집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활동하며 음악 방송 2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신곡은 에이프릴의 맑고 밝은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전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걸그룹 에이프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에이프릴이 5월 말 컴백을 준비 중이다.에이프릴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는 12일 텐아시아에 “오는 5월 말 컴백을 계획 중이다”면서 “현재 전남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청정돌’ 에이프릴은 지난 1월 채경과 레이첼을 새 멤버로 영입하고 미니앨범 3집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활동하며 음악 방송 2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신곡은 에이프릴의 맑고 밝은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전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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