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EXID 하니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연출 박주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구라, EXID 하니, 윤정수, 변우석이 MC를 맡았으며 오늘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ID 하니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연출 박주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100만원을 주고 게스트들이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김구라, EXID 하니, 윤정수, 변우석이 MC를 맡았으며 오늘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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