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효린 / 사진=텐아시아DB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17일 효린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효린이 이날 오전부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효린은 앞서 지난해 7월 ‘런닝맨’에 출연해 화끈한 춤사위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새로운 시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효린이 활약한 ‘런닝맨’은 오는 30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효린은 최근 창모와 호흡을 맞춘 신곡 ‘블루문’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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