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8일 방송되는 SBS라디오 파워FM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에는 엑소의 수호와 세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같은 소속사 후배인 NCT의 라디오 DJ 데뷔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
’엔시티의 나잇나잇’은 지난달 20일 파워FM 봄개편을 맞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재현과 쟈니가 진행한다.
이날 생방송에 출연하는 수호와 세훈은 근황 토크는 물론, ‘새내기 디제이들에게 힘을 주는 추천곡’과 ‘내가 밤 11시 DJ라면 꼭 틀고 싶은 곡’ 등의 노래 선물도 함께 가져올 예정이다.
’엔시티의 나잇나잇’은 매일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 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엑소 수호, 세훈 / 사진제공=SBS파워FM
그룹 엑소의 수호,세훈이 후배그룹 NCT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한다.28일 방송되는 SBS라디오 파워FM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에는 엑소의 수호와 세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같은 소속사 후배인 NCT의 라디오 DJ 데뷔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
’엔시티의 나잇나잇’은 지난달 20일 파워FM 봄개편을 맞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재현과 쟈니가 진행한다.
이날 생방송에 출연하는 수호와 세훈은 근황 토크는 물론, ‘새내기 디제이들에게 힘을 주는 추천곡’과 ‘내가 밤 11시 DJ라면 꼭 틀고 싶은 곡’ 등의 노래 선물도 함께 가져올 예정이다.
’엔시티의 나잇나잇’은 매일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 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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