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매드클라운은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매드클라운의 힙합라이브’에서 팬들과 댓글로 소통했다.팬들은 매드클라운의 신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와 관련한 댓글들을 남겼다. 이 중 매드클라운은 “취하면 개개개”라는 댓글을 읽었다.
매드클라운은 “취해도 개가 돼본 적은 없다. 필름 끊겨본 경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수란이“ 끝까지 안 드시나 보다”고 말했고, 매드클라운은 “맞다”고 긍정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래퍼 매드클라운 / 사진=V앱 ‘매드클라운의 힙합라이브’ 캡처
래퍼 매드클라운이 만취한 적이 없음을 털어놨다.매드클라운은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매드클라운의 힙합라이브’에서 팬들과 댓글로 소통했다.팬들은 매드클라운의 신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와 관련한 댓글들을 남겼다. 이 중 매드클라운은 “취하면 개개개”라는 댓글을 읽었다.
매드클라운은 “취해도 개가 돼본 적은 없다. 필름 끊겨본 경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수란이“ 끝까지 안 드시나 보다”고 말했고, 매드클라운은 “맞다”고 긍정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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