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승연과 현식은 11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 주니쪼아팀으로 토니안의 의뢰에 따라 ‘혼밥족’을 위한 따뜻한 밥 한끼를 주제로 진심어린 노래를 담아냈다.또한, 기존의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프로듀서 E.ONE과 윤일상의 리벤지 매치로 프로듀서 E.ONE, 승연, 현식이 함께 한 주니쪼아팀은 토니의 ‘따뜻한 밥 한끼’의
사연으로 윤일상, 나인뮤지스가 함께 한 미니화니팀은 채연의 ‘싱글녀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테마 아래 대결이 시작됐다.
사연을 보낸 토니, 채연, 김지민은 방송을 통해 솔직한 사연을 밝혔으며 주니쪼아팀은 현식의 개인기와 함께 따뜻한 밥 한끼의 테마에 맞게 요리 대결까지 펼쳤다.승연과 현식은 이미 지난 8월 승연의 솔로 앨범 ‘Baby Ride’를 통해 활동한 바 있어 방송 출연 소식과 함께 팬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중국어, 작곡, 그림 등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엄친아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2017년 주목받는 신예로 발돋움하고 있는 승연의 다음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
이들이 함께한 공감송은 오는 1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승연, 임현식 / 사진=JTBC 캡처
힙합 아티스트겸 떠오르는 예능 꿈나무 유니크의 승연과 비투비의 임현식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 공감송을 제작한다.승연과 현식은 11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 주니쪼아팀으로 토니안의 의뢰에 따라 ‘혼밥족’을 위한 따뜻한 밥 한끼를 주제로 진심어린 노래를 담아냈다.또한, 기존의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프로듀서 E.ONE과 윤일상의 리벤지 매치로 프로듀서 E.ONE, 승연, 현식이 함께 한 주니쪼아팀은 토니의 ‘따뜻한 밥 한끼’의
사연으로 윤일상, 나인뮤지스가 함께 한 미니화니팀은 채연의 ‘싱글녀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테마 아래 대결이 시작됐다.
사연을 보낸 토니, 채연, 김지민은 방송을 통해 솔직한 사연을 밝혔으며 주니쪼아팀은 현식의 개인기와 함께 따뜻한 밥 한끼의 테마에 맞게 요리 대결까지 펼쳤다.승연과 현식은 이미 지난 8월 승연의 솔로 앨범 ‘Baby Ride’를 통해 활동한 바 있어 방송 출연 소식과 함께 팬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중국어, 작곡, 그림 등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엄친아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2017년 주목받는 신예로 발돋움하고 있는 승연의 다음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
이들이 함께한 공감송은 오는 1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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