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과 김국진의 라면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김국진은 반합 라면을 찬양했고, 양수경은 이를 믿지 못 했다. 이에 김국진은 즉석에서 라면 대결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라면을 완성한 후 김도균에게 시식을 맡겼다. 김도균은 “놀랍게도 이게 더 맛있다”며 김국진의 라면을 가리켰다. 이에 양수경도 김국진의 라면을 먹은 후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양수경은 따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김국진이 약간 거짓말 하는 줄 알았다. 근데 먹어본 순간 그게 훨씬 더 맛있더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양수경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김국진을 인정했다.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과 김국진의 라면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김국진은 반합 라면을 찬양했고, 양수경은 이를 믿지 못 했다. 이에 김국진은 즉석에서 라면 대결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라면을 완성한 후 김도균에게 시식을 맡겼다. 김도균은 “놀랍게도 이게 더 맛있다”며 김국진의 라면을 가리켰다. 이에 양수경도 김국진의 라면을 먹은 후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양수경은 따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김국진이 약간 거짓말 하는 줄 알았다. 근데 먹어본 순간 그게 훨씬 더 맛있더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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