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 / 사진=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캡처

‘내 집이 나타났다’ 배우 주상욱이 허당기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주상욱이 본격적으로 집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주상욱은 자신감 넘치게 “선방을 날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표를 정하고 망치로 내려치는 순간, 주상욱은 휘청였다.

이어 주상욱은 계속해서 허술한 면모를 보였고, “굉장히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주상욱은 “그냥 이거 손으로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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