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은 24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2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의 ‘봄날’은 레드벨벳의 ‘루키(Rookie)’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방탄소년단은 의 점수를 얻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여러분 어제 이어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와주신 저의 아미 여러분과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활동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이어진 앙코르무대에서 직접 창조한 안무를 선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낫투데이(Not Today)’와 타이틀곡 ‘봄날’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봄날’ 무대에서 잔잔한 노래에 어울리는 감성을 드러내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 까지 더해 팬심을 저격했다. 또 ‘낫투데이’를 통해 역동적인 칼군무와 더불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방탄소년단은 24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2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의 ‘봄날’은 레드벨벳의 ‘루키(Rookie)’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방탄소년단은 의 점수를 얻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여러분 어제 이어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와주신 저의 아미 여러분과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활동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이어진 앙코르무대에서 직접 창조한 안무를 선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낫투데이(Not Today)’와 타이틀곡 ‘봄날’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봄날’ 무대에서 잔잔한 노래에 어울리는 감성을 드러내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 까지 더해 팬심을 저격했다. 또 ‘낫투데이’를 통해 역동적인 칼군무와 더불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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