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진구, 해커들에 갤러리 S 시스템 공격 지시 '복수 시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불야성’ 방송화면

‘불야성’ 진구가 반격을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에서는 박건우(진구)가 해커들을 모았다.

이날 박건우는 해커들에게 “해킹전문가분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라며 “주어진 미션만 해결하면 약속한 보수를 받게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건우는 갤러리 S 시스템 공격을 지시했고, 공격 수위를 묻는 질문에 “복구 불가능한 파괴”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