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NCT 127은 2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멤버들은 이날 “매력 발산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먼저 태일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해찬은 “리더십이 있는 막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윈윈은 섹시한 몸짓으로 이목을 끌었다.쟈니는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팬들과 눈을 맞췄고, 마크 역시 두 손으로 하트를 표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현은 “다양한 표정이 매력”이라며 표정 연기를 보여줬고, 도영은 금목걸이를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그룹 NCT 127이 매력 발산에 나섰다.NCT 127은 2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멤버들은 이날 “매력 발산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먼저 태일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해찬은 “리더십이 있는 막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윈윈은 섹시한 몸짓으로 이목을 끌었다.쟈니는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팬들과 눈을 맞췄고, 마크 역시 두 손으로 하트를 표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현은 “다양한 표정이 매력”이라며 표정 연기를 보여줬고, 도영은 금목걸이를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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