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폴 앤더슨 감독은 13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폴 감독은 “이번이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시리즈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기대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폴 감독은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규모도 커졌고,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 될 것이다”라며 “엄청난 액션 신과 주인공 앨리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그린 작품. 25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배우 이준기, 밀라요보비치, 폴앤더슨 감독/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폴 앤더슨 감독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폴 앤더슨 감독은 13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폴 감독은 “이번이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시리즈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기대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폴 감독은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규모도 커졌고,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 될 것이다”라며 “엄청난 액션 신과 주인공 앨리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그린 작품.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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