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버저비터’는 tvN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이다.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 스토리가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농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내로라 하는 스타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감독으로는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농구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 4명의 감독은 각자 팀을 이끌고 최종 우승을 위해 진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각본없는 드라마가 실제 한 편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저비터’를 연출하는 성종규 PD는 “‘버저비터’를 통해 농구라는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재미를 보여주고자 한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이 한팀을 이루는 과정과 그들이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휴먼스토리가 다른 스포츠 프로그램과는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버저비터’ 감독 4인 / 사진제공=tvN
세상에서 제일 멋진 스타들의 농구 리얼리티 tvN ‘버저비터’가 찾아온다.‘버저비터’는 tvN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이다.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 스토리가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농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내로라 하는 스타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감독으로는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농구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 4명의 감독은 각자 팀을 이끌고 최종 우승을 위해 진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각본없는 드라마가 실제 한 편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저비터’를 연출하는 성종규 PD는 “‘버저비터’를 통해 농구라는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재미를 보여주고자 한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이 한팀을 이루는 과정과 그들이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휴먼스토리가 다른 스포츠 프로그램과는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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