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마스터’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누적관객 575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현재 ‘마스터’는 누적 관객수 575만 9,07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위를 차지한 ‘씽’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7만 76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131만 9,762명을 기록했다.

이어 ‘라라랜드’는 누적 관객수 255만 7,22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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