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Happy Christmas’에서는 앤씨아가 종이를 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앤씨아는 트리 모양을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앤씨아가 의도한 입체적인 카드를 만들기 위해선 자르는 과정이 복잡했고, 앤씨아는 “잘할 수 있을지 무섭다”고 전했다.
앤씨아는 “일단은 잘라 보겠다”며 “자르려고 하니까 막막하다”고 밝혔다. 가위질을 하고 난 후 앤씨아는 “지금 좀 불안한 느낌이 엄습해 온다. 뭔가 실수한 거 같다”고 허탈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엔씨아 / 사진=V앱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캡처
가수 앤씨아가 카드 만들다 안절부절못했다.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Happy Christmas’에서는 앤씨아가 종이를 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앤씨아는 트리 모양을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앤씨아가 의도한 입체적인 카드를 만들기 위해선 자르는 과정이 복잡했고, 앤씨아는 “잘할 수 있을지 무섭다”고 전했다.
앤씨아는 “일단은 잘라 보겠다”며 “자르려고 하니까 막막하다”고 밝혔다. 가위질을 하고 난 후 앤씨아는 “지금 좀 불안한 느낌이 엄습해 온다. 뭔가 실수한 거 같다”고 허탈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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