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태원의 핫 플레이스가 소개된다.이날 MC 한혜진, 이규한은 파리의 노천카페를 그대로 재현한 이태원의 브래서리를 방문, 프렌치 요리와 디저트를 맛보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특히 한혜진은 촬영 장소에 대해 “예전에 가 본 곳이다”라며 더욱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먼저 굴, 가자미 요리, 로스트 치킨 등 프랑스 파티 요리를 맛봤다. 이규한은 “역시 한혜진 씨가 재방문한 곳은 진짜 맛있는 곳이다”며 “한슐랭으로 불린다”고 평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2 MC들은 식사 후에 영국 귀족 문화에서 유래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시식했다. 3층으로 이루어진 디저트들을 보고 “너무 예뻐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탄한 뒤 바로 무아지경의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용 케이크로 부슈 드 노엘, 크로캉부슈라는 프랑스 전통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슈 반죽을 짜면서 “내가 짠 반죽은 똥 모양이다”라며 셀프 디스를 했고, 이규한은 “제가 만든 케이크는 46만 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곧 상하니 서둘러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 이규한, 한혜진 / 사진제공=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 크리스마스 특집이 방송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태원의 핫 플레이스가 소개된다.이날 MC 한혜진, 이규한은 파리의 노천카페를 그대로 재현한 이태원의 브래서리를 방문, 프렌치 요리와 디저트를 맛보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특히 한혜진은 촬영 장소에 대해 “예전에 가 본 곳이다”라며 더욱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먼저 굴, 가자미 요리, 로스트 치킨 등 프랑스 파티 요리를 맛봤다. 이규한은 “역시 한혜진 씨가 재방문한 곳은 진짜 맛있는 곳이다”며 “한슐랭으로 불린다”고 평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2 MC들은 식사 후에 영국 귀족 문화에서 유래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시식했다. 3층으로 이루어진 디저트들을 보고 “너무 예뻐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탄한 뒤 바로 무아지경의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용 케이크로 부슈 드 노엘, 크로캉부슈라는 프랑스 전통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슈 반죽을 짜면서 “내가 짠 반죽은 똥 모양이다”라며 셀프 디스를 했고, 이규한은 “제가 만든 케이크는 46만 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곧 상하니 서둘러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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