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 / 사진=V앱 ‘‘파인에플 어서어서 모이싹’ 캡처
에이프릴이 신문지 게임에 도전했다.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파인에플 어서어서 모이싹’에서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신문지 위에 발을 올린 채로 10초를 버티는 장면이 그려졌다.에이프릴에게 “신문지 게임이다. 여섯 명이 한 장에 들어가야 한다”는 미션이 주어졌다. 신문지의 1/4 크기에 여섯 명 멤버가 모두 올라가야 하는 것.이에 에이프릴은 “이건 불가능하다. 10초는 안된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에이프릴은 “발만 올라가면 되냐”고 물은 후 다 같이 앉아 발만 올려놓는 꾀를 부려 미션을 통과했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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