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앤씨아가 도전자로 등장했다.이날 앤씨아는 타샤니의 ‘경고’를 선곡해서 랩부터 노래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랩 파트보다 노래 부분이 많았고, 딘딘은 “좀 더 들어봐고 싶었는데, 노래가 나와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쎄쎄쎄 팀과 하이라이트 팀은 동시에 앤씨아를 선택했고, 앤씨아를 영입하기 위해 어필하기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앤씨아/사진제공=JTBC ‘힙합의 민족2’ 방송화면
가수 앤씨아가 블라인드 랩을 선보였다.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앤씨아가 도전자로 등장했다.이날 앤씨아는 타샤니의 ‘경고’를 선곡해서 랩부터 노래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랩 파트보다 노래 부분이 많았고, 딘딘은 “좀 더 들어봐고 싶었는데, 노래가 나와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쎄쎄쎄 팀과 하이라이트 팀은 동시에 앤씨아를 선택했고, 앤씨아를 영입하기 위해 어필하기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