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이천희와 창섭이 집을 짓기 위한 나무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이천희는 강을 건너 숲으로 향한 김병만을 가리키며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한다. 우리한테는 차가 있다”라며 창섭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해 숲으로 향했다.
숲을 발견했지만 언덕이 너무 높아 올라가지 못하게 된 두 사람은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것을 택했다. 이에 제작진이 “나무를 가지고 내려올 거냐” 묻자 이천희는 “굴려서 나무를 밑으로 내릴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이천희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이천희가 재치를 이용해 편하게 나무를 구했다.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이천희와 창섭이 집을 짓기 위한 나무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이천희는 강을 건너 숲으로 향한 김병만을 가리키며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한다. 우리한테는 차가 있다”라며 창섭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해 숲으로 향했다.
숲을 발견했지만 언덕이 너무 높아 올라가지 못하게 된 두 사람은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것을 택했다. 이에 제작진이 “나무를 가지고 내려올 거냐” 묻자 이천희는 “굴려서 나무를 밑으로 내릴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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