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혼술남녀’ 주역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혼술남녀’는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5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혼술남녀’ 주역들이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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