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차승원, 남다른 힙합 사랑 "삼시더머니"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유해진과 차승원이 남다른 힙합 사랑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유해진, 손호준, 차승원, 남주혁이 힙합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랩하는 사람 진짜 멋있는 거 같다”며 “말하는데도 리듬이 느껴진다”고 감탕했다. 이에 유해진은 갑작스럽게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서로 힙합 이름을 지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차승원과 유해진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계속해서 랩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