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안재현과 박소담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이하 ‘신네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안재현과 박소담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이하 ‘신네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로,가족이 될 수 없었던 극과 극 네 청춘이 새로운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씨엔블루 이정신, 최민, 에이핑크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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