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류화영은 4일 경기도 파주시 촬영장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서 한승연과의 키스신에 대해 “느낌이 좋더라”고 말했다.이어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승기 오빠와 한 적이 있는데, 그때보다 더 느낌이 좋더”며 “여자라서 입술이 촉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앞으로 여자와의 로맨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한예리의 입술도 탐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배우 류화영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청춘시대’ 류화영이 한승연과의 키스 소감을 전했다.류화영은 4일 경기도 파주시 촬영장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서 한승연과의 키스신에 대해 “느낌이 좋더라”고 말했다.이어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승기 오빠와 한 적이 있는데, 그때보다 더 느낌이 좋더”며 “여자라서 입술이 촉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앞으로 여자와의 로맨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한예리의 입술도 탐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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