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같은 날 오후 8시 데뷔곡 발표를 앞두고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지난 29일 블랙핑크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8일 오후 8시 데뷔를 예고했다. 이후 개별 티저 이미지와 카운트다운 포스터 공개는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과 첫 방송 예정 일자까지 전해지며 데뷔 전부터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블랙핑크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V라이브를 실시간 진행하면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2NE1과 빅뱅의 다수 히트곡을 프로듀싱해 온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가 전곡 작사, 작곡 디렉팅을 직접 맡은 팀이다. 때문에 음악적 색깔과 퀄리티에 대한 기대가 높다.특히 테디는 뮤직비디오 현장도 직접 방문, 블랙핑크에게 수많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이 잘 나타난, 독특한 색깔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블랙핑크는 YG에서 오랜 시간 고강도 훈련을 받은 실력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YG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을 거치면서 숨은 내공을 쌓아왔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오랜 시간 공들여온 블랙핑크만의 음악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블랙핑크 / 사진=YG엔터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8일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한 첫 출발을 알린다.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같은 날 오후 8시 데뷔곡 발표를 앞두고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지난 29일 블랙핑크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8일 오후 8시 데뷔를 예고했다. 이후 개별 티저 이미지와 카운트다운 포스터 공개는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과 첫 방송 예정 일자까지 전해지며 데뷔 전부터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블랙핑크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V라이브를 실시간 진행하면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2NE1과 빅뱅의 다수 히트곡을 프로듀싱해 온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가 전곡 작사, 작곡 디렉팅을 직접 맡은 팀이다. 때문에 음악적 색깔과 퀄리티에 대한 기대가 높다.특히 테디는 뮤직비디오 현장도 직접 방문, 블랙핑크에게 수많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이 잘 나타난, 독특한 색깔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블랙핑크는 YG에서 오랜 시간 고강도 훈련을 받은 실력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YG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을 거치면서 숨은 내공을 쌓아왔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오랜 시간 공들여온 블랙핑크만의 음악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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