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차오루·김종서·데니안이 쇄골 미인 인증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회에는 ‘오빤 너무 예뻐, 뷰티아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피부 관리남 김종서·이상민·데니안·뉴이스트 렌이 출연한다.이날 데니안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쇄골이라고 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디오스타’ 4MC들은 직접 눈으로 보아야 인정할 수 있다며 진정한 쇄골 미남, 미녀를 가리기 위한 ‘쇄골 위 달걀 올리기’ 미션을 제공했다.

가장 먼저 MC차오루는 자신의 쇄골에 달걀을 거뜬히 올려놓으며 쇄골 미녀임을 인증했다. 차오루의 시범을 시작으로 데니안은 쇄골 미남을 입증하기 위해 더 많은 달걀과 메추리알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쇄골 미남임을 증명했다.

이에 질세라 김종서는 자신의 쇄골을 드러내며 데니안 못지않은 깊은 쇄골을 자랑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종서는 쇄골에 달걀과 메추리알을 최대한 많이 올리며 진정한 ‘쇄골 미남’에 오르기 위한 불꽃 튀는 도전에 나섰다.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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