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에서 차승인 역으로 출연 중인 지현우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비하인드컷 속 지현우는 열혈형사답게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지현우는 지난 9회 방송 속 납치당한 전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지현우는 전효성의 흉부에 손을 대지 않고 손을 살짝 위로 띈 채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이른바 ‘매너 손’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지현우는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 속 비닐하우스 안에서 촉촉히 젖은 머리를 한 채 열연을 펼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지현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현우는 더운 날씨에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티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현우/사진제공=SBS ‘원티드’
지현우의 열연하는 모습이 담긴 ‘원티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SBS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에서 차승인 역으로 출연 중인 지현우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비하인드컷 속 지현우는 열혈형사답게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지현우는 지난 9회 방송 속 납치당한 전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지현우는 전효성의 흉부에 손을 대지 않고 손을 살짝 위로 띈 채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이른바 ‘매너 손’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지현우는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 속 비닐하우스 안에서 촉촉히 젖은 머리를 한 채 열연을 펼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지현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현우는 더운 날씨에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티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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