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net ‘힛 더 스테이지’ 측은 20일 라인업 쇼의 영상을 공개했다. 효연, 태민, 보라, 호야, 유권, 셔누, 모모 등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대결의 포문을 여는 첫 회 출연 스타들은 이날 무대를 위해 몸과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데뷔 3개월 차인 NCT의 텐부터 데뷔 10년 차의 소녀시대 효연에 이르기까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개성과 장점이 물씬 드러나는 퍼포먼스를 꾸몄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특히 이날 영상은 원테이크(카메라의 끊김 없이 한 번에 촬영하는 기법)로 찍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 번의 NG없이 춤 실력을 맘껏 뽐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영상 말미 모든 출연자가 군무를 추는 장면은 백미로 꼽힌다.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돼 무대를 선사하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힛 더 스테이지’ 라인업 쇼/사진제공=Mnet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눈을 사로잡았다.Mnet ‘힛 더 스테이지’ 측은 20일 라인업 쇼의 영상을 공개했다. 효연, 태민, 보라, 호야, 유권, 셔누, 모모 등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대결의 포문을 여는 첫 회 출연 스타들은 이날 무대를 위해 몸과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데뷔 3개월 차인 NCT의 텐부터 데뷔 10년 차의 소녀시대 효연에 이르기까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개성과 장점이 물씬 드러나는 퍼포먼스를 꾸몄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특히 이날 영상은 원테이크(카메라의 끊김 없이 한 번에 촬영하는 기법)로 찍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 번의 NG없이 춤 실력을 맘껏 뽐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영상 말미 모든 출연자가 군무를 추는 장면은 백미로 꼽힌다.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돼 무대를 선사하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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