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스텔라의 새 싱글앨범 ‘크라이(CRY)’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 이틀 만에 달성률 200%를 넘어섰고, 현재 한 달여 만에 446.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2016년 7월 17일 기준). 스텔라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스텔라는 앞선 미니앨범 ‘찔려’ 발매 당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 3일 만에 100%를 달성한 데 이어 9주 동안 총 421.8%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국내외 탄탄한 코어 팬덤의 입지를 증명했다.
이미지 변신과 인기 작곡가와의 협업, 그리고 팬들의 사랑으로 컴백 준비를 완벽히 마친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는 1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그룹 스텔라 싱글앨범 ‘크라이(CRY)’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모두가 기다렸다, 스텔라의 컴백을.스텔라의 새 싱글앨범 ‘크라이(CRY)’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 이틀 만에 달성률 200%를 넘어섰고, 현재 한 달여 만에 446.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2016년 7월 17일 기준). 스텔라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스텔라는 앞선 미니앨범 ‘찔려’ 발매 당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 3일 만에 100%를 달성한 데 이어 9주 동안 총 421.8%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국내외 탄탄한 코어 팬덤의 입지를 증명했다.
그룹 스텔라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 사진제공=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스텔라의 컴백을 기대하는 것은 팬들 뿐만이 아니다. 이번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의 티저가 공개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호의적이다. 스텔라가 기존에 표방했던 수위 높은 섹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자연스럽고 청순한 콘셉트를 선보인 데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으며, 더불어 ‘펑펑 울었어’의 프로듀싱을 국내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맡은 것에 대한 기대 역시 높다.이미지 변신과 인기 작곡가와의 협업, 그리고 팬들의 사랑으로 컴백 준비를 완벽히 마친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는 1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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