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레이브걸스/사진=조슬기 기자@kelly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브레이브걸스 민영, 혜란, 유나는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들은 남성 아이돌그룹 매드타운과 동반 출연, 보컬 대결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브레이브걸스는 또 오는 9일 용감한형제와 더불어 SBS 라디오 파워FM ‘2시탈출 컬투쇼’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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