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브라질 올림픽을 앞두고 장기 해외 출장에 나서는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달콤한 데이트를 제안하고, 평소 꽃을 좋아하는 이혜원은 꽃시장으로 발걸음을 향한다.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꽃이 있으면 가격 흥정에 나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을 구경하던 안정환이 갑자기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직접 골라 아내 이혜원에게 건네며 사랑을 표현하고, 꽃을 건네받은 이혜원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엄마가 뭐길래’는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안정환/사진제공=TV조선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브라질 올림픽을 앞두고 장기 해외 출장에 나서는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달콤한 데이트를 제안하고, 평소 꽃을 좋아하는 이혜원은 꽃시장으로 발걸음을 향한다.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꽃이 있으면 가격 흥정에 나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을 구경하던 안정환이 갑자기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직접 골라 아내 이혜원에게 건네며 사랑을 표현하고, 꽃을 건네받은 이혜원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엄마가 뭐길래’는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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