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가수 박유천이 15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박유천은 지난 3일 밤 한 주점에서 여자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10일 피소된 바 있다. 하지만 고소한지 4일 만인 15일 자정 A씨가 돌연 고소 취하했다.
가수 박유천이 15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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