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은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추적하던 중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4일 개봉 예정.

배우 고아라가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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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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