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AOA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로 24일 기준 오리콘 일간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이번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차트 3위, 레코초쿠 K팝/월드 차트 1위, 타워레코드 월드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타워레코드 전 지점 종합 싱글 주간차트에서 설현 버전이 2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인기를 증명했다.
AOA는 지난 21일과 24일 도쿄, 22일 나고야, 23일 오사카에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며, ‘차세대 한류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OA, FNC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일본 네 번째 싱글로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AOA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로 24일 기준 오리콘 일간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이번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차트 3위, 레코초쿠 K팝/월드 차트 1위, 타워레코드 월드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타워레코드 전 지점 종합 싱글 주간차트에서 설현 버전이 2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인기를 증명했다.
AOA는 지난 21일과 24일 도쿄, 22일 나고야, 23일 오사카에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며, ‘차세대 한류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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