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몬스터’ 홍보에 나섰다.

20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몬스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mbc월화드라마 #몬스터 #대기실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MBC ‘몬스터’ 촬영 중 대기실에서 대본을 보고 있다.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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