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유지애와 베이비소울이 봄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와 베이비소울의 컴백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베이비소울은 봄꽃을 가득 안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유지애는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하는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러블리즈는 오는 25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미니음반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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