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도심 속 캠핑을 즐겼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다시 모였다.이날 다시모인 쌍문동 4인방은 옥상에서 도심 속 캠핑을 즐겼다. 아프리카 여행때와는 달리 풍족한 재료와 편리한 도구에 4인방은 매주 만족스러워 했다.

안재홍은 아프리카에 이어 다시 한 번 요리실력을 발휘했다. 네 사람은 바베큐와 볶음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으며 여행을 회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