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주한 뉴질랜드 대사 존 라일리가 ‘비정상회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존 라일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비정상회담 에서 #뉴질랜드 게스트 대표인 #잭스텐하우스 가 출연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New Zealander Jack Stenhouse will make an appearance on abnormal summit tonight. Make sure you don’t miss it! 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존 라일리 대사는 뉴질랜드 게스트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잭 스텐하우스를 가리키고 있다. 존 라일리 대사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존 라일리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존 라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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