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아르헨티나 비정상 가브리엘이 첫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가브리엘이 첫 출연해 아르헨티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가브리엘은 “아르헨티나의 청년들은 저녁을 10시쯤 먹고 새벽 2시부터 놀기 시작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술집이나 클럽이 자정이 넘어서 오픈하기 때문에 12시에 가봤자 사람이 없다. 새벽 2시쯤 가야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아르헨티나 비정상 가브리엘이 첫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가브리엘이 첫 출연해 아르헨티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가브리엘은 “아르헨티나의 청년들은 저녁을 10시쯤 먹고 새벽 2시부터 놀기 시작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술집이나 클럽이 자정이 넘어서 오픈하기 때문에 12시에 가봤자 사람이 없다. 새벽 2시쯤 가야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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