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 강하늘이 ‘라디오스타’에서 클럽댄스부터 악기 연주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강하늘쇼’를 방불케 했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각자 다양한 걱정거리를 지닌 게스트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출연하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이 펼쳐진다.이날 강하늘은 토크쇼 첫 출연인 만큼 긴장감에 휩싸인 듯 보였지만 내재되어 있던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의 요청에 강하늘은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데 이어 우쿠렐레와 카쥬를 함께 연주하며 감성을 폭발시켰다. 이에 4MC는 “이건 강하늘쇼야”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클럽 댄스를 보여달라”는 MC들의 요청에 귀엽게 웃음지으며 춤을 추는가 하면, 테이블에 걸터앉는 등 자신만의 클럽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서는 강하늘의 선한 마음이 보여지는 미담들이 속속들이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가 평소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겨왔던 이야기들이 공개된 것. 이에 4MC는 “흠 잡을 데가 없다”라며 감탄 섞인 칭찬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강하늘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이다. 그의 숨길 수 없는 끼와 착한 성품이 드러나는 미담들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라디오 스타’
배우 강하늘이 ‘라디오스타’에서 클럽댄스부터 악기 연주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강하늘쇼’를 방불케 했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각자 다양한 걱정거리를 지닌 게스트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출연하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이 펼쳐진다.이날 강하늘은 토크쇼 첫 출연인 만큼 긴장감에 휩싸인 듯 보였지만 내재되어 있던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의 요청에 강하늘은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데 이어 우쿠렐레와 카쥬를 함께 연주하며 감성을 폭발시켰다. 이에 4MC는 “이건 강하늘쇼야”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클럽 댄스를 보여달라”는 MC들의 요청에 귀엽게 웃음지으며 춤을 추는가 하면, 테이블에 걸터앉는 등 자신만의 클럽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서는 강하늘의 선한 마음이 보여지는 미담들이 속속들이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가 평소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겨왔던 이야기들이 공개된 것. 이에 4MC는 “흠 잡을 데가 없다”라며 감탄 섞인 칭찬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강하늘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이다. 그의 숨길 수 없는 끼와 착한 성품이 드러나는 미담들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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