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가수 린이 ‘별에서 온 그대’ OST를 열창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내 인생의 OST’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린, 나비, 걸스데이 민아, 박정현, 노을 전우성, 강균성이 출연했다.이날 린은 술김에 결혼했다는 사연 신청자에게 “첫 만남에 바로 만나셨던 두 분이 운명에 끌리셨던 것 같다. 그래서 이 노래가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를 선물했다.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