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다섯”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한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소띤 얼굴로 어딘가 바라보는 소유진은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편한 얼굴을 하고 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됐음에도 한결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아이가 다섯’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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