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현아가 소속사 동생 그룹 임팩트를 응원했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임팩트 후배들 좋은 반응,기운 얻어서 다음에 나올 나인뮤지스 앨범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열 응원하고 갑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MBC ‘쇼!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촬영한 현아의 거울 셀카다. 레드롱코트와 부츠로 세련미를 드러냈다.

임팩트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스타제국에서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시킨 아이돌 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이 가능한 차세대 실력파 그룹이다.

나인뮤지스는 2월 19일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나인뮤지스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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